오늘은 테이블링 예약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, 혹시 테이블링 예약 어플 많이들 이용하시나요? 저는 유명한 식당을 즐겨 찾지는 않지만 꼭 가고 싶은 곳이 있을 때는 테이블링 어플에 등록되어 있는 곳인지 방문 전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곳이라면 사람들이 많은 시간에는 미리 줄서기를 걸어두고 방문을 합니다. 왜냐면 테이블링이나 캐치테이블을 이용하면 기다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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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이블링 이란?
테이블링 어플은 웨이팅 시간을 줄여주는 장점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이용중입니다. 테이블링의 원격 줄서기는 현장에서 줄을 서지 않고도 웨이팅을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. 어플을 이용하면 몇 명이 웨이팅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고, 내가 들어갈 수 있는 시간을 예상할 수 있으며, 입장 전 알림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. 테이블링 사용은 대기 팀수가 2팀 이상일 경우 원격 줄서기를 신청 할 수 있습니다.
테이블링 예약 방법
먼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테이블링을 검색 한 후 다운로드 받으신 다음 네이버나 카카오톡으로 연동하여 로그인하시면 됩니다. 로그인하시면 테이블링페이 사용 팝업창이 뜨는데 원하시는 분들은 신청하시면 됩니다. 그 다음 테이블링 예약 방법은 우선 원하는 식당을 검색하고 원격줄서기 버튼을 클릭한 이용 인원 수를 입력하고 줄서기를 하시면 됩니다. 여기서 모든 식당은 이용 대상이 아니며 등록이 되어 있어야 검색이 가능합니다.
내 순서 미루기
원래는 내 순서 미루기나 원격 줄서기를 이용할 때 폭탄이 필요했었습니다. 폭탄은 테이블링 어플에서 화폐처럼 이용할 수 있는 제도로 여러 가지 경로로 폭탄을 모을 수 있었습니다. 그런데 2024년 10월 28일 부터 유료 서비였던 폭탄 서비스가 없어지고, 공정성 있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고 합니다. 이로인해 내순서미루기 기능은 횟수 차감제로 정책이 변경되어서 원격줄서기 당 순서미루기 가능 횟수는 최대 3회, 순서미루기 시 폭탄 차감 없이 가능 횟수 1회 차감이라고 합니다.
테이블링 원격줄서기 시간
테이블링 원격줄서기 기능은 사용자가 매장으로 이동하기 전 미리 줄 설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. 이 서비스는 예약 시간 알림과 실시간 대기 시간 추적을 제공하여 고객의 대기 시간에 도움을 주며, 대기 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해졌습니다. 단 원격줄서기는 매장에서 일정 반경 내에 있어야만 사용이 가능해집니다. 이 거리는 보통 1~3km 내외로 설정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매장별로 다를 수 있다고 합니다.
테이블링 고객센터
예약이나 원격줄서기 서비스 이용 중에 문제가 발생하면 바로 테이블링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. 고객센터는 사용자가 예약을 원할하게하고, 서비스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고 합니다. 특히 서비스 이용 중 원격줄서기와 관련된 문제가 발생한 경우 신속하게 해결해준다고 합니다. 테이블링 고객센터는 02-1899-9195라고 합니다.
캐치테이블 예약
캐치테이블은 미식가들을 위한 실시간 레스트랑을 예약할 수 있는 어플로 원하시는 시간에 쉽게 식당을 예약하거나 예약 변경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. 앱을 통해 예약 뿐만 아니라 예약관리, 대기 시간 파악, 할인 행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. 캐치테이블도 먼저 앱을 다운 받은 후 관심 지역 설정을 클릭한 후 원하는 식당을 검색하고 예약을 하시면 됩니다. 그리고 캐치테이블은 예약을 하면 예약금을 결제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, 예약금은 예약이 확정된 후 방문 시 환불 받는 방식으로 운영이 된다고 합니다. 이상 테이블링 예약 방법, 내 순서미루기 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.